Surprise Me!

[이슈ON] 미·이스라엘 "전쟁 다음 단계로"...이란 "협상 없다" / YTN

2026-03-06 617 Dailymotion

■ 진행 : 이하린 앵커, 이정섭 앵커 <br />■ 출연 :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연구소장, 조한범 통일연구원 석좌연구위원 <br /> <br />*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. 인용 시 [YTN 뉴스ON]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. <br /> <br /> <br />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공습한 지 일주일째입니다. 호르무즈 해협 봉쇄 여파로 기름값이 크게 올랐는데, 불행 중 다행으로 중동의 하늘길은 일부 다시 뚫리는 모습입니다. 관련 내용 조한범 통일연구원 석좌연구위원,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연구소장과함께 짚어보겠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지난 연휴에 전쟁이 시작됐으니까 벌써 일주일째인데 이렇게 길어질 걸로 예상하셨습니까? <br /> <br />[조한범] <br />길어질 수밖에 없죠. 왜냐하면 트럼프 대통령 방식이 현재까지 오로지 하늘만 이용하잖아요. 그러면 지금까지 공중전만으로 전쟁을 끝난 사례가 없어요. 영국 항공전 2차 대전 때도 결국 공중전으로 못 끝냈거든요. 이란이라고 하는 인구 9000만, 한반도의 3배가 넘는 나라. 그다음에 거의 호메이니 이슬람 혁명 이후 50년 가까이 독재체제를 구축해 온 나라. 그다음에 신정체제 구축의 이슬람 혁명수비대 25만, 거의 100만에 가까운 무력이 있는데 이걸 항공전으로 모든 걸 어떻게 없앱니까? 주요 시설, 주요 거점, 지도부는 없앨 수 있지만 항공전만 한다고 하면 끊임없이 목표물은 새로 나옵니다. 거기다 지금은 미사일 발사대 아까 이스라엘 관계자가 60% 없앴다고 하지만 지금 이란이 쓰고 있는 샤헤드-136은 그냥 트럭에서도 발사가 가능해요. 그리고 샤헤드-136은 제조하는 데 어려움이 없거든요. 미국이 이번에 쓴 루카스라고 하는 AI 혹은 네트워크 드론도 오리지널 원형이 이란의 샤헤드-136이었어요. 러시아-우크라이나 전쟁 초기에 이란이 샤헤드-136을 거의 10만 대 가까이 러시아에 보냈어요. 그걸 러시아가 자국산으로 바꿔서 쓰고 있거든요. 끊임없이 지금도 생산하고 있을 텐데 저 목표물을 어떻게 다 제거합니까? 또 하나는 지상군이 준비가 안 돼 있거든요. 지상군을 투입하려면 준비가 돼 있고 물량들이 가 있어야 되는데 그게 없었단 말이에요. 그러면 이슬람 혁명수비대도 지상군이 적어도 몇 달 동안 못 들어가는 거 알고 있거든요. 들어와도 일부거든요. 그러면 끝까지 저항하지, 이 상황에서 두들겨 맞았다고 항복하고 넘겨주고 친미정... (중략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60306172436555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Buy Now on CodeCanyon